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 여자친구는… – Nikon D50 / Tamron 17-50mm F2.8 / F 7.1

고마워요…
날 이렇게도 사랑해 줘서…
당신이 빛 망울이 가득한 눈으로 날 쳐다 봐 줄때, 나는 더 반짝일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당신의 반짝이는 눈을 사랑해요.
당신의 사탕처럼 달콤한 체취를 사랑해요.
무엇보다,  고운 당신의 마음을 사랑해요…

당신은 나의 서른셋의 축복.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8개의 생각

  1. 몽니공주

    아놔..짜증나 디질꺼 같아서 쉬러 왔더만..
    대췌 모에욧!!!!!!!!!!!ㅡㅡ;;;;;
    아..이 염장질..완전 부럽부럽..
    추카드려욧~!!!!!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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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라카이 향단

    드뎌 임자를 만난거야?
    ㅊㅋㅊㅋ~
    남억군 얼렁 장가가셔~
    누구보다 더 많이 축복해줄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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