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기님으로부터 캐리커쳐를 선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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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기님 曰, 수염을 찍는데 어려우셨다는;;;

얼마 전 부터 대포고냥군이 맨날 죽치는 클리앙 (Clien.net) – 원래는 소니사(社)의 PDA 동호회였으나 지금은 얼리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음. 지름신 강림의 근원이랄까? – 의 사진 게시판에 회원들의 캐리커쳐가 등록되기 시작했다. 첨에는 그냥 잘 그리는구나… 정도로 흘려 보냈었는데, 그 후로 캐리커쳐 포스팅이 계속 되는 것이었다. (지금도 하루에 10장은 올라오고 있다.) 그래서, 유심히 살펴 봤더니 웅기라는 필명을 가진 회원님이 클리앙의 회원들로부터 사진을 받아서 일일히 캐리커쳐를 그려주시고 있었던 것.

그래서 대포고냥군도 얼렁 보냈다;;; 3일 정도 기다렸을까…? 클리앙의 사진자료실에 대포고냥군이 떠억 붙어있는 것이다! 아아;;; 웅기님 너므너므 고마워욥! – 절대 내 얼굴이라서가 아니라, 웅기님이 그려내신 다른 분들의 캐리커쳐들을 통털어 제일 맘에 든다는… 웅기님은 원래 그림을 그리는 분인걸까… 나도 그림 잘그리고 싶다. 웅기님의 블로그를 방문해 봤더니, 태터사용자였다는… 링크는 여기. 사진을 보내며 부탁드릴 때, 블로그에 그려주신 캐리커쳐를 포스팅할 수 있으면 참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라고 했었다. 정말 고마워요 웅기님!

ps. 실제 사진을 공개하고 싶지만, 피부가 월면(月面)이라 그냥 참아야 잖;;;

웅기님으로부터 캐리커쳐를 선물 받았어요!”에 대한 4개의 생각

    1. 대포고양이

      사실, 너무 매끈하게 깎는게 싫어서 – 이해 못하실래나;;;
      바리캉 같은 면도기로 깍아서 그렇습니다…
      12월 7일이 제 생일이었는데, 좋은 선물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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