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고양이들-

자네도 이리와서 눕지 그러나-

구름이는 빼꼼-

응? 응?

그래, 오늘은 어째 그냥 넘어가나 했다-

드디어 내일이면, 도돌미와입후와 오사카로 떠납니다-
얘들아, 엄마 아빠가 보고 싶더라도 꾹 참아-
예쁜 방울 달린 목걸이를 하나씩 사다 주마-

불한당 고양이들-”에 대한 6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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