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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S 사진 방출 – 우키편

올해로 우키는 두 살 반.
뭔가 겁도, 부끄러움도 많았던 우키.
그런데 요즘 많이 변했다.
오래 안겨 있기도 하고, 천연덕 스럽게 누워 자기도 하고-
최근엔, 봉봉이한테 배웠는지 뒤집어 져서 배 긁어 달라고 빤히 쳐다보기도-

뭔가가 깔려있으면, 일단 눕는다

뭔가가 깔려있으면, 일단 눕는다

데굴- 데굴-

데굴- 데굴-

으아아- 졸려 죽겠-

으아아- 졸려 죽겠-

응? 찍지마

응? 찍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