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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8 쥐돌이 막대기 (21)



푸마 우키



에어 우키



잡았다- 내끄야-



쥐돌이 막대기는 우키 어린이가 무척 좋아하는 장난감입니다.
흔들면 차르륵 소리가 나는데, 무서울 정도로 달려드는 우키어린이.
바둥이나 구름이는 처음엔 몰입하다가도 금방 질려하는 반면,
우키 어린이는 탈진할 때까지 미친듯 쥐돌이 막대기를 쫓습니다.
아메리칸숏헤어의 특징일까요?
우키가 크면 호랑이가 되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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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코맘 2009/10/08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호랑이십미다!
    저희집 누워있는 푸마만 보다가 공중부양 푸마를 보니 부럽습니다.

    • 대포고양이 2009/10/08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집 줄무늬 짝퉁 푸마는 어찌 그래 지치지도 않는지-
      살짝 낚아보려는 심산으로 시작하지만 '이건 언제나 실전' 모드의 우키여요.
      첫번째 사진은 좀 완벽한 푸마 자세인듯해요- ㅎㅎ

  2. munsuk 2009/10/08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하하하- 아침부터 제대로 뿜었어요!
    에어우키"는 마치 서있는 우키를 배경에 합성한듯한.. ㅋㅋㅋ
    그나저나 징돌이 꽃분홍 양말이 눈에 띕니다. 메종드상도에서의 징돌룩이군효!

    어제는 가실 때,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용..
    요새 컨퍼런스 관련 메일을 보니 조만간 또 뵐 일이 잇지 않을까 싶다는..^^

    • 대포고양이 2009/10/08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어우키 손에 농구공 쥐어주고 싶어요-
      우키는 정말 쬐끄만데, 몸 전체가 탱탱한게 탄력이 쥐겨요-
      도돌미는 항상 나더러 안티남편이라지만, 저게 원래 모습인데 나더러 어쩌라구-_-;;;

  3. 징징 2009/10/08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차가워지니 발이 살짝 시렵더라.고 꽃분홍 양말에 대해 변명하면 구차하지?
    사실 가장 큰 문제는 꽃분홍 양말이 아니라 이만기같은 종아리야 /담배/
    그래 저게 나니까 /만년삼담배/

  4. 오란씨 2009/10/09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리 없겠지만..)
    첫번째 사진은 저대로 배로 떨어질꺼 같아요 ㅋㅋㅋ
    일명 배 다이빙!
    *참고사항:치즈는 가끔 그..러기도 합니다_치즈 ㅈㅁㅁ;

    • 징징 2009/10/09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웅 >_< 역시 치즈 좋아요!
      치즈는 날 기억 못하겠지만...☞☜
      며칠전에 식기세척기 뒤에서 치즈털뭉탱이가 나와서
      혼자 반가워했다는;;

    • 대포고양이 2009/10/09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치즈 겁먹었을때 '치즈야-' 하고 손을 가져가면-
      머리를 앞발로 감싸고 숙이는데, 이게 왤케 귀여운지;;;
      치즈 보고싶어요- 냥-

    • 오란씨 2009/10/25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징징님/ 치즈 이 털뿌리개 녀석이 고 몇일동안 흔적을 남기고 왔구먼요 ㅎㅎ;
      대포고냥님/ 아, 그거그거ㅋㅋㅋ
      치즈가 쫌만 더 사교성<?>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5. gyul 2009/10/10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오오오!!!!우키에게는 브랜드 공중부양기능이 있었던거군요!!!
    그렇다면 정녕 우키가 허본좌란소린데.....^^
    이제 그럼 우키의 이름을 세번 외쳐야할까요? ㅎ

    • 대포고양이 2009/10/14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귤님이 우키를 실제로 보셔야해요-_-;;
      조그만게 완전히 빵빵해갖고는...
      뭔가 밀도가 엄청난 고양이입니답.
      왠지 귤님네랑 고양이 번개를 해 보고싶다능-후훗-

  6. 이하 2009/10/10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키 완전 멋지당 쿄쿄 병동 생활의 낙은 메종드 상도의 네꼬다찌와 미드일뿐

    • 대포고양이 2009/10/14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키 얘는 정말 굉장해-_-!
      고작 7개월 째일 뿐인데, 바둥, 구름이를 다 평정해 버릴듯한 똥파워는 뭐니-;;;
      지치지 않은 무한 핵 똥파워에-
      언니, 오빠한테까지 날리는 하악질에-_-;;;
      못말리는 우키야-

  7. yum 2009/10/15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된 후로 우울하거나 기분이 다운될때마다 들어와서 우키의 놀라운 집중력과 코믹함을 즐기고 있습니당. 후후훗..우쨰 이런 것이 다 있을까요..ㅋㅋㅋㅋ
    저 11월에 예약방문 잡혔다는 얘기 들으셨나요?☞☜
    그 전까지 더 많은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북돋아주세요..ㅍㅎㅎ

  8. 연님 2009/10/16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키는 진정 지대 뽐냥이 입니다!
    초큼마니 부럽습니다!
    잘지내시는지요.^^
    돌돌미 징징은 절 안만나줍니다.
    좀 만나달라고 애원애원 했더니
    고민하는거 같습니다.
    ☞☜

    • 대포고양이 2009/10/16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제 마눌이지만 인정할것은 인정해야겠지요.
      도돌미는 사실, 말 뿐인 경우가 매우매우 많습니다.
      안 그래도 연님이 직장에서 떠나실때, 도돌미가 메신져로,

      '오빠, 연님 갈때 눈물이 날것 같았지만, 참았어-' 라든가-
      '연님이 가면 무슨 재미로 살지?' 했던 도돌미가...

      이틀이 지나지 않아 졸라 잘 살고 있을뿐더러-
      내가, '너, 연님 간다고 눈물보이지 말고, 회사 떠난 후에도
      같이 있을때처럼 자주 연락하고 만나고 하는게 진짜 친한 사이인거다' 라고 했었는데요,
      나가실 당시에는 꼭 그럴거라 더군요.
      머 현실은 이 모양인거죠-

      아마 도돌미는 제가 죽어도 그럴거여요-
      인정머리 없는 색히 -_-)y~

    • 인정머리 없는 징징 2009/10/16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겁나 이간질쟁이아냐, 이 아저씨 완전!!!!
      졸라 잘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다니...
      관심이 없어, 관시미가 ㅜ_ㅜ

      연님 완전 미슈, 이노무 엠뽕뽕 따위가 내 발목을 잡..엉엉

  9. 베스트캣 2009/10/16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능력자세요!!
    어떻게 저런샷을 포착하셨어요?? ^0^
    저는 아무리 찍어봐도 안되던데.. 아쉬워요 ㅠ0ㅠ
    저도 이제좀 렌즈좀 바꿔야겠어요..
    아직 번들로 사용하고 있어서 아이들 모습이
    잘 표현이안되죠.. 선명하고, 밝은 우키엄마 사진은 늘 멋져요!! *^^*
    아메숏 표현할때는 어떤렌즈가 괜찮을까요? 추천해주세효요~~ ㅎㅎㅎ

    • 대포고양이 2009/10/24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순간 포착 샷을 찍으시려면-
      ISO 를 높게 설정하시고, 가능한 밝은 렌즈로 찍으셔야 해요-
      번들렌즈만 쓰고 계시다면, 50mm 단렌즈 하나 구매하시면 충분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