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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9 일상 - 구름이 (8)



집안이 이상하게 조용하다 싶을땐,
안방 문을 빼꼼 열어 봅시다.





그러면 이런 것이 보입니다.





다가가니 그래도 일어나서 앉는군요.
삐죽삐죽 튀어나온 발의 털이 좀 귀엽습니다.





- 구름아, 넌 털이 몇개니?
- 한 오억 사천만 삼천 이백개 쯤?



 

또 이내 풀썩-
가슴 털 좀 햝지마- 꼬질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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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징징 2010/04/19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억 사천만 삼천 이백개 X 1,000 쯤 될거에요, 털은-
    그래도 구름인 귀여우니깐;;;
    맨 밑 사진은 정말 늠름하다, 왜케 남성적이지!

  2. 나비 2010/04/20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슬슬 더워지니 구름이가 걱정됩니다.. 숭숭..

  3. 클라라 2010/04/21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이 또 털 미시는 거는 아니죠?^^
    털 밀면 날씬이가 되고 들 덥겠지만
    왠지 털이 없으면 구름이가 아닌 것 같아요... : D

  4. gyul 2010/04/22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하루에 빠지는 털의 숫자가 오억 사천만 삼천 이백개 쯤?
    ㅎㅎㅎㅎㅎ